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5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하고 원주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인 'AI 활용 소상공인 창업 성공패키지' 입학식을 한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사업책임자인 배병윤 창업교육센터장과 축사를 맡은 수원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김성민 교수가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생들을 축하하고 성공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접수생이 몰리며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그중 최종적으로 20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되었다. 본 교육 과정은 총 48시간으로 구성되며, 창업 실무교육 24시간, AI 활용 역량 강화교육 12시간, 창업 실전교육 12시간으로 나뉘어 4주간 이론 및 실무 집중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1대1 찾아가는 전담 컨설팅이 총 8회차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배병윤 센터장은 다년간 본 사업을 연속적으로 진행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내 경쟁력 있는 AI 활용 예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비 75,000천원, 원주시비 32,300천원으로 총 사업비 107,300천원 규모로 진행된다. 한라대학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본 사업에 대한 2021년 최우수(S등급) 기관 선정과 함께, 2022년∼2024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평가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연속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