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교통공단 공식 주최 기관 합류로 대회 위상 한층 격상
- 자율주행 트렌드 맞춘 종목 개편에도 참여 수요 꾸준히 증가, 실질적 성장세 증명
우리대학은
전국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HL FMA(Future Mobility Award) 2026’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한 ‘HL FMA’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대표적인 자율주행 대회다. 특히 올해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공식 주최 기관으로 새롭게 합류하면서 대회의 공공성과 대외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HL FMA 2026’ 조직위원회는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과 HL만도 배홍용 CTO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조직위원으로는 김은정 한국도로교통공단 원장, 이병철 원주시 경제국 국장, 조영희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장, 서진원 K-Mobility 브릿지 재단 사무총장, 심교헌 에릭슨코리아파트너스(주) 상무, 양수렬 지엔텔 부장, 한지선 Cadence 이사, 강원율 iVH 이사, 김연화 ㈜제이비솔루션 이사, 서현곤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산·학·연·관의 핵심 전문가들이 대거 위촉됐다.
이번 대회는 HL만도, HL클레무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세계적인 시뮬레이션 기업인 케이던스(Cadence)와 iVH가 후원한다. 지난 대회에는 전국 66개 학교에서 총 547명(139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HL그룹 회장상(대상)을 비롯한 최종 19개 우수 팀에 총 1,7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 바 있다.
특히 ‘HL FMA’는 최신 자율주행 트렌드에 맞춰 대회 종목을 일부 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 학생 수는 2024년 517명(63개 교)에서 2025년 547명(66개 교)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대회의 실질적인 성장세와 인재 양성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
출범식에서 지난 대회 결과 점검과 함께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한 한라대 김응권 총장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관 및 기업들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고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참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SW)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나아가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을 이끌어갈 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미래 모빌리티 핵심 SW 인재들의 가늠자가 될 ‘HL FMA 2026’의 참가 접수는 다가오는 6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신청 방법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